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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02.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그리고 날씨 운빨.

Okinawa02.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그리고 날씨 운빨.







아침 08:00 우리는 원래 07시에 일어나 황급히 우리 세 명이 코골았던 곳, 

피해를 준것 같은 이곳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빠져나올 계획 이었지만, 자기 전 양치질을 분명 했는데, 전날 먹은 돼지 귀 절임의 향이 입안에 맴돌아 조금 더 누워 있는 다는게 1시간이나 지체가 되었다.




친구들은 다 일어나 산책의 이름하에 아침을 무얼 먹을까 하고 갔다 온 친구도 있고… 나는 어제 물밖에 안먹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운동을 한것 처럼 가벼운 몸놀림으로 내 몸을 1자에서 ‘ㄴ’자로 일어나 이층 침대에서 내려왔다.


굿모닝 친구들아! 그리고 밤에 인사는 못했지만 우리랑 같은 방을 쓴, 정말 고생 많은 게스트 한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분은 한국인 이면서, 혼자온… 일본에 친구가 있어 그냥 온 게스트이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 간단다. 미안했다.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을 우리의 콧노래와, 사케냄새, 그리고 돼지귀절임으로 마무리를 해 드린거 같아…



하지만 무지하게 선하고, 우리에게 자기의 계획을 얘기해 주며 정보도 주었다.

돼지귀절임은 먹지 말라고… 여기 유명해서 어디든 있는 음식인데… 우리 한국 입맛이 아니라고…절때 먹지 말라고…




미안했지만, 난 어제 그거와 같이 사케를 달렸다네… 친구…



그렇게 웃으며 친구가 되고 이별을 하고 우리는 채비를 하고 나왔다. 우리의 계획은 맛있는 라멘집을 찾는 것!


전날 우리는 그렇게 소년들 처럼 날아가는 참새의 똥꾸녁만 봐도 즐거운 나이로 돌아와 돌아이처럼 놀았지만,




훗.




나이가 어느덧 35살… 다음을 항상 계획하고 생각하는 나이…


돌아다니면서 서로 다음날 먹을 것들을 보고 다녔으니… 역시… 우린 아제다. 부인할 수 없는 아제…

참… ‘부인’이란 단어가 나오니 집에 혼자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있는 부인이 생각난다. 미안하다. 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내가 보내는 카톡에 안보이니, 아침 문안 카톡을 드리며 안부걱정으로 시작 한다. 미안하오… 그리고 이 블로그를 당신에게 받치며…



여기서 우리는 각자 라멘집을 보며 오픈 시간을 체크 한다.

팁. 오키나와 전역(전체는 안돌아 다녔지만, 택시 기사님도 그랬음…)보통 음식점은 11시 정도에 오픈을 한다. 즉, 우리는 문닫은 라멘집만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버거킹, 맥도날드, 서브웨이 샌드위치 등으로 떼우게 된 상황이다.



그리고 전에 본 라멘집 중 하나… 가.. 24시간이었지만… 피크인 시간도 휑하고, 아침에는 더더욱 휑하니, 반대로 생각을 하면, 

아침에 문여는데가 없는데 문연 이 라멘집 마져 사람이 없으면, 오키나와 사람들은 아침을 11시 이후에 먹기 시작하거나, 

관광객들은 조식제공인데를 묶고 있다거나, 



마지막으로 이 집은 징그럽게 맛이 없다거나 세가지 중 하나이다.


시간은 아침 9시가 다 되간다. 이쯤 되서 날씨가 궁금한 사람도 있겠다.



그래서 한 장 올려 둔다▼



날씨는 뭐… 우리가 날씨를 간택한게 아닌 날씨가 우리를 간택 한 듯 정말 간택받은 우리는 성은을 입은 듯 황홀한 날씨였다.



다시 아침식사로.. 돌아와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고민을 했다… 우리의 무작정 떠난 여행의 운빨이 이틀 차 아침부터 무너지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결심을 한다.



“렌트카 부터 찾자. 안그럼 우린 케리어 들고 타죽을 수도 있겠다. 택시타고 가자!”

”그래 이 새끼야” (친구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 슬슬 짜증을 내려한다)ㅋㅋ



렌트카를 찾아서. 도요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도요타 렌트카. 우리는 첫날 공항 근처에서 부터 이용을 안했다. 이유는 저녁 이었고, 별로 그렇게 차량 운행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날 바로 오늘 오모로마찌역에 있는 T겔러리아라는 백화점(?)에서 찾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국제거리에서 찾아 나서게 되었다▼

팁. 국제거리에서 오모로마찌역 까지는 기본 요금 300엔이 조금 더 나온다. 340엔이었던것으로 기억. 즉, 매우 가까운 거리…
팁. 택시를 잡게 되면, 기사님이 나오셔서 트렁크에 케리어를 직접 넣어주시지만, 우리는 한국의 예의 바른 청년아제이니 우리가 도와 드린다. 그리고 택시 안에는 뒷자석과 운전석과 아크릴로 단절이 되있다. 우리는 덩치가 다 크지만, 이 단절 되 있는 공간은 예의상 기사님의 공간, 그리고 뒷자석은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표식인거 같아… 세 명이 그냥 뒤에 다 탐…
다른 사람들 보니 앞좌석(보조석) 아무렇지 않게 타는게 보임. 우린 너무 생각이 깊다고 느끼고 똘아이라는걸 느낌.



택시▼



타고. 티겔러리아라는 백화점 도착! 날씨가 아주 죽이는 날씨이다. 와… 아직 바다도 못봤는데… 이런 도시가 있다니… 연신 감탄하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친구들은 짜증 반, 땀반으로 나를 째려 보고… 배고프지 친구들아… 


우선 시원한 차에 타자^^▼


(이건 나… 신나게 셀카 찍는 중…)



중간에 사진은 없지만… (추후 올리겠습니다. 아마 고프로로 찍은 사진일 듯… 렌트 하는 동안의 사진이..)

우리는 티갤러리아 로비에 간다. 먼저 조사를 한 바… 일본사람밖에 없다는 정보를 듣고 당황하지 않고

“아노….” 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렌트 예약 하셨나요…”


이번에도 실패다… “오리온 나마비루 구다사이”를 외치고 싶었건만… 한국인이다.

팁. 물론 미리 맵코드나, 사용방법, 지도 등을 프린트 해 가시는 분이 많을 것. 하지만, 한국 에스코트를 만나면 이런 미리 준비하고 걱정하는게 다 사라짐… 한글로 요약된 인기있는 곳 맵코드 부터, 지도, 그리고 마지막 반납할때 까지 연료를 어떻게 넣고 하는 것 까지 다 알려주고 자료를 제공해 준다… 다행인데… 너무 쉽게 풀린다… 물론 영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걸 미리 일본사람인들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얘기하면 한글로 된 인포메이션 자료를 다 제공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안 하시다는 분은… 제가 특별히… 스캔해서 자료를 올려 놓았으니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렌트 확인 중 필요한건, 여권, 국제면허, 국제면허 사본이다.

국제면허 사본은 자기 사진 나온 부분과 겉 표지 복사 해 놓고 가면 사람많을 때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그리고!!! 운전 할 수 있는 사람들 다 복사 해 놓으라!!! 또한 한명이 다 접수 할수 있으니 국제면허 친구들의 간단한 신상 정도는 항상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자. 그럼 혼자가서 그 외 친구들 다 등록할 수 있다.



예약증을 주고, 면세 (백화점 내) 진입하여 한 5분 즈음 걷다 보면 누구나 다 아는 구찌와 샤네루 매장 앞 에스컬레이트로 지하로 가면 데스크가 보인다. 


그분은 일본 분.
예약증을 보여주면 이름 불러 주고, 차량 쪽으로 에스코트 하고, 다른 분이 차량 상태 직접 확인 해 준다.

팁. 같이 차를 돌며, 영어로 스몰스크레치는 무시해도 된다고 하지만, 나만 발견한 스크래치, 차량을 봐주는 사람이 그냥 지나가더라도 혹시 모르니 체크 하라고 말해 주자! 특히 휠쪽을 잘 보길 바란다. 휠쪽은 그냥 지나가는 곳이 많으니…
우리도, 그 사람은 두 군데를 발견 했지만, 우리가 발견할때는 한군데가 더 있어서 체크를 추가 했으며, 돌아올때 누구도 휠을 체크 하지 않은 상황인데… 휠에 스크래치가 심하게 난 것이다. 누구도 긁거나 사고를 내지 않았는데 말이다…
다행이 그 부분은 반납할때 그냥 지나갔지만… 이걸 설명 하기 위해 영어공부 했다… 반납하러 올때 말이다…



차량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이다. 즉, 건전지, 연료 같이 사용하는 차량▼



몰아 봤어야 말이지…



우선 우측에 운전석이 있다. 우리의 친구 중 한명은 베스트 드라이브이다. 왜냐면, 항상 나와 다른 친구는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왜냐?
에브리데이 알콜섭취때문에 20대 초반부터 우리셋 중 하나를 집중 스파르타 운전만 시켰기 때문인것이다.



하지만 그도 당황. 우측 깜빡이 키고 크게 돌아야 하는데 와이퍼로 우측으로 가겠다 알리고 우측으로 크게 돈다.
다행이 역주행 하는 일은 없었지만… 제일 많이 실수를 하는게 깜빡이인듯 싶다…그렇다고 너무 긴장하지 말길. 그냥 딱 세번 정도 와이퍼 키고 적응 다했다. 우리 친구는 역시 베스트 드라이브고, 빠가야로에서(바보) 다시 베스트 드라이버로 돌아오는데에는 그리 긴 시간이 안걸렸으니 말이다.



나머지 둘은 이제 긴장을 푼듯, 가방안에 맥주와 소주를 (이때가… 아침 11시…) 꺼내 뚜껑을 따기 시작 한다.

팁.물론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사고가 나면 우리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처리할 일로 하루를 그냥 보내야 하니 사고는 무조건 내지 말고 천천히 몰길 바란다. 뒤에서 크락션 한번 울리는걸 못보는 진 풍경이 이러날 것이니, 그냥 차선에 비상등 키고 서 버려도 뒷차들이 밀려도 크락션 소리는 못들을 것이다. 만약 들었다!!! 하면 그건 한국인.
그리고 깜빡이는 오른쪽에 달려 있고, 우회전 할때면 무조건 하기전에 상기하라! “우회전은 크게 돌기” 라고… 이렇게만 하면… 북부까지 운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차량 내부와 네비게이션

일본 네비게이션은 일본어이다. 하지만 한국어가 있다. 한국어로 다 나오고 차량 블루투스 연결 방법까지 한글로 자료를 주니, 차 안을 좀더 젊게 환경을 꾸밀때 당황하지 말자.

그래놓고 튼건 “푸른~ 언덕에~ 배낭을 매고— 도시에 소음….” 이런 노래다. 기껏해야 “뱅뱅뱅” 하나 나오더라… 그리고… 그냥… 마룬파이브… 정도… 이게 우리 현실… 내친구 스마트폰에 담겨있는 노래들…


내부는 계기판이 핸들 뒷쪽에 없다. 심플하니. 그냥 중간에 정보가 나온다. 많이 미래로 온거같다. 우린 놀러 왔는데. 미래체험까지 시켜주니 말이다. 우리는 연신 ‘우와’하는 탄성 대신, 서로 잘 알고 있듯이 태연한 듯, 우린 이런 차량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고 있다는 태도로 드라이버는 태연하게 와이퍼를 키고 우, 좌회전을 하고, 우린 손잡이를 꽉잡고, 맥주를 먹었다.

팁. 맵코드 넣어도 되고, 영어로 목적어 검색이 있어서 우리는 차량 이용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 만약 자기가 좀 미숙한 드라이버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속도 40이상 내지 마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좀더 익숙해진 뒤에 속도를 내기 바란다. 당황하지 말고. 뒷차 매우 여유있다. 크락션, 손짓 이런거 없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그게 일본 교통 문화라는 충격과 감동만 앉고 한국와서 크락션 울리면 된다. (농담으로 얘기했지만, 일본의 교통 문화는 본받을 만 하다는걸 느꼈다.)




자. 이제 해변을 볼차례!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오키나와 해변?


먼저 말씀 드리겠다. 

해변은 북부로 갈 수록 더 애메랄드빛에 투명도 또한 높으며, 해변의 수질 또한 좋다. 우리가 묶은 중, 남 지방 쉐라톤 선마리나 호텔 상 하로, 수질은 많이 틀리다는 걸 느꼈다.



해변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하겠다. 지금은 그냥. 중부로 가는 해변 드라이브 코스를 우리는 즐기고 있다▼


믿겨 지는가… 이게… 남부에서 오늘 우리가 지낼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 호텔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가는 길이다. 하늘이 우릴 간택 한 날이다… 우리는 바로 바다에 빠져 물놀이를 하고 싶은 욕망이 맥주를 마시면서 점점 커져 가기만 했다.



하지만 우린 신사다. 삼십대 중반의 신사. 진득히 고프로로 촬영 하고, 사진 찍고, 셀카 찍고, 도착을 한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어디든 입구에 서있는 “시샤”와 인사를 한번 한다▼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로비부터, 날씨부터, 어디 하나 흠 잡을 때가 없다.

팁. 만약 이 호텔에 묶게 되고 주차를 하려면 우선 무료주차이고, 로비는 3층에 위치하므로, 주차위치는 1층 로비 옆으로 하자. 로비에서 빠져나와 걸어서 가기 보단 그냥 엘레베이터 타고 1층에서 바로 나와 ‘뜨거운 햇살을 가르며~ 너에게 가지 말고’ 그냥 1층 주차장 문 나오자 마자 있는 곳이 바로 탈수 있는 명당이니 말이다.


Hilton Okinawa Chatan Resort 사진 ▼







여기까지가 로비 사진이다. 한 백장은 찍었는데. 전부 친구들이 나와 (뭐… 같이 나와 싫단다… 보여주기…) 그래서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친구들의 역할은 나눠져 있다. 한명은 주차장 명당을 차몰고(베스트드라이버) 물색을 하며, 한명은 로비에서 셀카 찍으며 케리어를 지키는 지키미, 한명은 나다… 일본어는 1도 모르는 내가 그래도 영어는 친구들 보다 낫고, 또 호텔 예약을 내가 책임 지고 했으니, 체크인 또한 내가 책임인 것이다.



뭐… 뭐… 다 알아 듣는다. 70%정도… 그리고 무리 없이 체크인을 한다.

팁. 영어를 못해도, 기본적인 것은 알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기재를 하는 곳에는 내가 살던 그 집 주소(영문), 내 이름, 사인 등 뿐이다. 3시 체크인인데… 오 맙소사… 우린 케리어 맏기고 놀려하여 2시에 도착했는데 친절히 체크인 해 주겠단다. 아리가또를 연신 외치면서 내 미소를 보여준다. 미소는 미소로 대답하는 법!
그리하여 룸에 입성을 하고, 


또 하나의 팁은 말 그대로 호텔은 팁문화가 대중 적이다. 나도 역시 그랬으며… 하지만 일본은 팁문화가 발달 하지 않았다. 그래서 팁을 안 줘도 된다.
하지만 마음 약한 우리친구들은 팁을 줘야 하나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이 무거운 우리 케리어를 가지고 에스코트를 하고 룸의 상태를 점검 및 인포를 하는 그 담당자들의 눈에서 이상하게 우리가 먼저 팁을 꺼내야 할 꺼 같은 그런 미묘한 느낌이 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로마에 왔음 로마법을 따르는 법. 지키지 않아 경찰서에 가기 싫다. 는 농담이고 정말 이행을 해 보기로 했다. 여전히 눈에 밟히는 그 분들의 에스코트에 감동만 먹고 우선 지켜 보았다.


결론은 안드려도 되겠더라…



자. 이제 룸 컨디션 사진 간다▼

(일딴 친구의 인생샷 하나를 건진다. 얼굴은 안보이고 여기왔다라는 뷰가 독보이는 이샷…)




(일본은 룸자체 가격을 지불하는게 아닌 사람당 룸 가격이 틀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주문도 안하고 쓰리베드)




(현관쪽 뷰와 왼쪽의 화장실, 그리고 옷걸이, 금고)



그리고… 오션뷰… 말 다했다. 친구들은 왜 미쳤다고 몇만원 더 주고 오션뷰를 예약하냐 하지만 나에게는 무척 특별하고, 무척이나 소중한 내 눈을 위해서 이라고 말하고, 썅욕 먹는다… 하지만 나중에는 전부 수긍 하는 중▼


(그리고 대망의 힐튼호텔의 명소… 풀장이다. 이 풀은 아이들 풀, 하지만 우리에겐 키즈란 없다. 깊고, 즐거운, 눈이 즐거운 이런 곳을 원한다)



그곳이 바로 이 풀▼

정말 퍼런 타일… 굿 초이스다. 이건 뭐 직접 이걸 봐야 이해가 간다. 아무리 카메라로 담으려 해도 이 풀의 상태는 표현을 못하겠다. 아몰랑~



그 외 잠시 풍경 감상 들어가겠다. (중간에 베스트드라이버 찍힘 사진이 풍경을 방해 할 수 있지만 이해 바란다. 안비킨다. 애들이.. .그래서 내가 오션뷰 하자 그랬거늘… 욕하고 그래…)▼



(힐튼의 정면 샷. 스케일이 크다)



와… 이제는 친구들과 눈에서만 바라보던 그 풀장을 갈 차례이다. 


참고로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사람들은 아직 우리가 아침도 못먹었다는것을 느낄 것이다. 아침도 먹어야 하고, 할 꺼리는 너무 많고, 12시 전에 친구들과 나는 다 어느 정도 취해는 있는 상태.



원래 하루 하루를 연재 하려 했지만… 이거 이렇게 했다간… 글 읽으시다가 주무시겠는 상황이 발생할꺼 같아. 이번 이틀 차와 삼일차 (피크기간)은 오전 오후로 좀 나눠 써야 할꺼 같다.



다음 오후 일정은 아메리칸빌리지에서의 라멘, 그리고 로비에서 체크인 할때 제공되는 필요한 정보, 그리고 대망의 아메리칸빌리지 걸어서 투어, 괜히 방문 한 선셋비치, 그리고 룸파뤼의 이야기가 이어 지겠다.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신 : 원래 이 글에서 첨부파일로 도요타 렌트카에서 제공 해 주는 맵코드 및 가이드 서류를 같이 올릴려 했는데… 이글 쓰다 보니 퇴근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다음글에서 첨부 파일 올려 드리고, 그 외 힐튼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칸빌리지의 첨부파일까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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