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7. 4. 11. 13:46
파이널 컷이 팬리스 맥북에 잘돌아간다는 사실이 아직 안믿겨요... 6분짜리 1920영상... 이 말이지요...
jsy_think suyongji 2016. 10. 25. 13:20
제주도 20일 차. 업무도 보고. 글도 쓰고. 술도 많이 먹고... 바쁜 나날 속에 잠시 생각에 잠기는 비. 20일 동안 제주에 맑은 날씨는 단 5일 정도. 그리고 대부분 흐리고 비가 왔지만 오늘의 비는 왠지 가을비와 제주비가 어울러져 있다는 생각. 잠시 모든걸 내려 놓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거의 매일 보는 비의 양만큼 집사람이 보고 싶다.
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6. 9. 19. 15:54
뉴맥북 OWC USB-C Dock 개봉 및 사용기 뉴맥북을 사용하면서 별다른 불편없이 근 3개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USB-C포트 하나가 좀 부족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이 많은 정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액세서리는 다 산 듯… 맥북프로 15인치를 사용하면서 멀티, VGA포트, 이더넷 포트를 다 사용하고 있었지만, 포트형식이 바뀌면서 다 판매를 하고 새로운 USB-C 아답터를 구매하면서… 확실히 애플의 판매 정책에 혀를 두르고 있었지요. 외부에서 글을 쓰고, 회사에서도 사용하는 바람에 그리고 프레젠테이션도 있고 해서 어쩔 수 없는 구매였습니다.혹시 모를 빔프로젝트의 VGA… 그리고 회사 책상에는 상시 충전이 되어야 하고, 외장하드를 붙이고, 외장 모니터(HDMI)를 사용 용도 외부에서 혹..
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6. 6. 21. 14:20
뉴맥북 용 충전기, USB-C 케이블 이번에 뉴맥북을 구매 하면서 주변기기들을 참 많이 구매를 합니다. 물론 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15인치 고급형도 마찬가지였지만…결국, 회사에서는 고정으로 충전을 해야 해서(뉴맥북 기본 포함) 회사 자리에 놔두고, 가지고 다니는 용으로 추가 구매를 하였습니다. 흠… 이거… 받아 보니 우선 애매 합니다.▼ 기존 맥북프로 충전기 들은 양쪽에 날개가 있어 선을 감는게 용이 했지만… 이번 뉴맥북은 아이폰, 아이패드 충전기 보다 조금 큰 (29W) 충전기 입니다. 그래서 케이블 따로 감아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요… 물론 애플측은 10시간을 사용 할 수 있는 뉴맥북에 충전기의 휴대성은 신경을 안쓴듯 합니다. 밖에서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뭐… 이런 … 깊은 뜻이라고…..
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6. 6. 14. 16:07
드디어 2016. 뉴맥북과 5K 아이맥 항상 업무와 글쓰기, 그리고 영상편집과 사진관리 등으로 내 어깨와 등에는 맥북프로 고급형 15인치가 저의 등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몇년 동안 나의 어깨에서 매달려 있는 이 무거운 아이를 이제는 내려 놓으려 합니다. 정말 정이 많이 든 나의 맥북프로에서 이제는 휴대성과 글을 전문적으로 쓸 목적으로 가벼운 2016년 새로 나온 뉴맥북으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퍼포먼스가 안나오는데 영상편집과 사진관리는 어떻게 할거냐… 포기했습니다가 아닌 집에서 무거운 작업을 하려고 5K아이맥을 들여 놨습니다^^▼ CTO로 고급형에 CPU M7으로 업그레이드 하느라… 아이맥은 CPU i7, 512SSD, 4G GPU로 업그레이드 하느라 근 일주일을 결제를 해 놓고 언제 오나… 넋..
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6. 5. 20. 13:38
기기 변경을 하려 합니다. 맥북프로 15인치 고급형. 여태 이 노트북은 제 몇년 동안의 삶의 변화에 막강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맥북프로 만 여태 사용을 해 온 이유는 그것도 제일 높은 사양. 우선 램(RAM)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는 것과, 이동성. 그리고 사진 편집과 영상편집의 목적으로 고사양 맥북프로를 지향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 삶의 작은 변화가 근 7년 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진편집과 영상편집도 하는 제가 그 안에서 블로그의 글 처럼 여러가지 활용도 하고 그리고 제 유일한 취미인 글쓰기의 취미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역전이 되었습니다. 부끄럽고 제 깜냥이 될까 겁도 났지만 여태 쓴 글을 토대로 책을 내려는 계획이 잡혔습니다. 맥의 기초 부분이 아닌 애플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