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

2016. 27인치 아이맥. CTO.

드디어 2016. 아이맥 5K


이번 대대적인 기기변경을 하면서 맥북프로15인치 고급형에서 건강을 생각하여(무게때문), 그리고 글쓰기 중심인 2016년 뉴맥북 고급형 CTO로, 


그리고 영상편집 사진편집용 2016아이맥 5K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번 아이맥 5K의 CTO주문으로는 ▼



추가로 메모리 8G 두개를 구매하여 24G로 맞추었습니다▼

27인치 아이맥의 메모리 변경은 매우 쉽습니다. CTO로 제작되어서 나오면 가격이 많이 비싸지니, 메모리 만은 따로 구매를 하여 설치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맥 뒷편에 전원선 부분에 버튼을 누르면 메모리 슬롯이 나옵니다▼

이렇게 꼽기만 하면 끝.▼



고사양… 영상편집도 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고사양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개봉기▼ 라 말씀을 드리지만… 너무 많은 블로그에 소개가 된 지라… 그냥 두 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고 입니다. 정말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 그리고 조용함… 맥북프로 15인치 해상도로 파이널컷을 돌렸을 때 타임라인의 협소화… 등 문제가 단번에 날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개봉을 하고 화면을 키는 순간… 너무 밝아 아이맥이 태양권을 쓰고 있나 생각에 좀 밝기를 줄여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태 맥을 사용하면서 최대밝기로 만 사용을 했지만 이번 이 아이맥은 최대밝기로 하면 처다 보지도 못할 지경입니다)▼



자. 박스를 뜯고, 책상에 놓고 제 타임캡슐에 전에 있던 제 맥북프로 15인치 백업을 고대로 복원 합니다▼



그 전에 신형 매직마우스, 키보드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꼬박 5시간 정도 복원 작업을 합니다. 타임캡슐도 나중에 설명을 할 것이지만, 이 납작한 타임캡슐은 근 6년동안 저희 집의 무선 네트워크 부터 모든 장비의 백업을 하루도 쉬지 않고 말썽없이 사용해온 정말 애착이 가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여타 다른 사람들은 자주 고장이 난다고 하고 (타임캡슐 무덤이라는 사이트도 있음) 하지만 제 타임캡슐은 뭐 죽지도 않고 정말 잘 사용중입니다.

이제는 좀 쉴때도 되었는데… 그래야 신형 타워 타임캡슐로 훨씬 빠른 인터넷을 할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인터넷만 기가인터넷… 하지만 타임캡슐 성능은 일반 속도…


복원 돌려 놓고 하루 숙면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확인을 하니! 어제 까지 사용해온 맥북프로 15인치 안의 내용 그대로를 복원 완료 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정말… 맥을 사용하면서 초기화 안해본지도 오래 이고, 프로그램 오류도 별로 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맥에서 그것들을 연장 할 것입니다.

7일을 사용 해본 결과, 정말… 진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4K모니터를 들일 수도 있고, 더 좋은 성능으로 컴퓨터를 조립하여 저렴하게 (아이맥 가격기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왜 이 비싼 애플의 아이맥 컴퓨터를 사용하느냐 하고 물으신 다면, 너무 편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기 편합니다.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별도의 OS설치를 하고 그에 따른 드라이브를 잡고 할 필요도 없고, 또 아이폰, 아이패드, 외부에서 맥북으로 작업하던 것을 USB등으로 클라우드로 일일이 옮겨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하던걸 계속 이어 가기만 하면 되니깐요. 그리고 캘린더, 연락처, 사진 등도 알아서 관리를 해주고, 연락처에서 바로 아이맥으로 통화도 가능하며 문자서비스도 가능 하니깐요.

이런 기능 뿐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생활에 필요한 업무에 효율성을 높이는 일을 애플제품은 알아서 해주고 관리를 해 줍니다.

윈도우 OS가 나쁘다는게 절때 아닙니다. 위 기능도 거의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이제 손에 익는게 애플 제품 맥OS, iOS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글에는 맥으로 생활을 하는 글이 많이 올라 올 것입니다.


어쨌든 이번 아이맥은 120% 만족 중입니다.



추신. 더 많은 생산적 취미를 하라고 항상 응원해 주시고 투자를 해주 신 아내와 그 외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