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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마우스2의 불만.

신형 매직마우스

01.내심 기대를 한 신형 입력 기기들 매직마우스





매직마우스, 매직키보드, 매직트랙패드 삼총사.
이번에 아이맥을 구매하며 마우스와 키보드는 기본 사항으로 하여, 트랙패드를 따로 전 글과 같이 제값주고는 너무 비싸 중고장터에 매복을 합니다.


결과, 미개봉 매직트랙패드2를 11만원에 득템 합니다. 이번 기기들은 다 따로 구입을 하면 USB 라이트닝 케이블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유는 더이상 AA건전지를 넣고 구동을 하는게 아닌 배터리 내장형으로 충전을 하면서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 집에 정말 많은 라이트닝 정품케이블… 

크게 묶여 있어 기분 내자 하며 이 케이블은 다른곳으로 곧바로 쓰이게 됩니다.^^



침대에 양쪽(집사람, 그리고 나) 화장대에 하나, 책상에 하나, 부엌에 하나. 이렇게 되 있는 때가 탄 라이트닝 케이블을 전부 교체 합니다.

참고로 저는 꼭지 부분 단선이 잘 된다고 하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충전을 할때 조심해서 끼는 성격 탓 이겠지요… 하지만 집사람은 소모품은 정말 소모품 처럼 사용합니다. 그래서 단선이 잘 되고요. 그래서 침대의 집사람 쪽에는 튼튼한 Belkin 라이트닝 케이블로 바꿔 주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입력 기기들. 우선 매직마우스2부터 개봉 들어 갑니다▼

새로 구입한 아이맥에 번들로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리뷰 들어 갑니다▼

첫번째로 매직마우스
정말 애플의 적응 동물인 듯 남들은 다 불편하다는 매직마우스. 저는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립부분과 마우스 등쪽에 묵직하게 들어오는 잡고 있다는 일반 마우스와 다르게 살포시 쥐고 있다는 납작한 매직마우스를 저는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충전식은 기존 AA건전지를 넣는 것 보다 몇 배 이상 오래간다는 말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사용 한 매직마우스1. 한달도 안되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다 좋은데 이 부분이 제일 불만이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새거라서 그런 점도 있지만… 7일째… 20% 밖에 안 줄었습니다. 만족합니다.


하지만 이번 매직마우스2는 불만이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무거운게 더 사용하기가 편하답니다. (사용 시간은 주로 키보드만 사용을 하고 간혹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사용률 키보드:마우스 8:2 정도)


가벼워 졌습니다. 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제일 불만은 무게 중심입니다. 거의 잡는 방법이 마우스의 양옆을 엄지와 검지로 앞부분을 잡습니다.▼


어라…? 뒤로 쏠립니다. 매직마우스1 같은 경우 무게 중심이 50:50 거의 정확합니다. 하지만 이번 매직 마우스2는 35:65 정도로 뒤가 더 무겁습니다.


정말 사용하기 불편합니다.(제가 마우스를 쥐는 방법으로…) 이 것이 유일한 단점이자 적응이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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