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6. 5. 13. 13:24
Alfred 안녕하세요. jsy입니다. 이번 주제는 키보드워리어가 아닌… 키보드의 활용성과 Alfred의 사용을 설명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키보드가 트랙패드, 마우스 보다 얼마나 편리하고 빠른지 아시나요? 때는….. 2000년 초반… 저는 그당시 대학생 새내기 일때… 건축과인 저는 여러가지 리포트, 프레젠 테이션 등… 그리고 도면 작성 프로그램인 AutoCAD, Photoshop, Illustration을 주로 사용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를 접한 나는 그 당시 키보드 속도가 500타 정도가 되어 빠른 타이핑이 가능했지요. 문제는 항상 호기심 입니다. 타이핑속도가 또래에 비해 타에 추종을 불허하며 자만하고 있을 당시 대학생때는 저와 비슷한, 더 빠른 타이핑을 치는 사람들이 속속 보이는 겁니..
jsy_taste suyongji 2016. 5. 9. 14:43
홍대 Little PAPA Pho 어린이날, 샌드위치 데이, 어버이날 총 4일간의 연휴… 우리 부부는 식도에 있는 미세 먼지를 없애고자 미세먼지와 황사를 뚤고 홍대에 데이트를 가게 되니… 날씨는 무척이나 화창하고, 미세먼지와 황사도 무척이나 불어와, 둘다 마스크를 쓰고 나왔지만, 날씨와 연휴가 그들을 제친 듯, 수많은 인파가 마스크 없이 홍대로 몰려 우리도 마스크를 벗고 홍대의 활발함을 즐겼다. 배도 고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찰라, 특유의 향과, 깔끔한 맛, 그리고 소화도 별 무리없는 쌀국수를 선택 그 중 홍대에서 줄서서 먹는 쌀국수 맛집 Little PAPA Pho 로 향했다. Phobay, Phohoya, 등 많은 프렌차이즈 쌀국수 집이 있지만, 가격또한 말도 안되는 가격과, 맛. 20대 초반에 ..
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6. 5. 6. 15:49
업무. 애플기기를 사용하기 그리고 회의 일화…02 --------------------------------------------------------------------------------------------------------------------------- Lomo Pro 로모라는 카메라가 있다. 빈티지 한 느낌 부터 조금만 어두우면 필름카메라라… 사진이 잘 안나왔던… 추억의 감성 카메라… 그 감성을 필터링으로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Lens Flares 렌즈효과 어플리케이션으로 석양이나 어떠한 핀조명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PicLight 위 어플리케이션과 동일 한 기능. 아주 필요할때 요긴하게는 사용하지만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 Picturesque 전 글에서 사용..
jsy_interior suyongji 2016. 5. 2. 16:06
화장실에서 꼭 필요한 몇 가지… IKEA 샤워 커튼 이번에 구입한 IKEA 샤워 커튼. 패턴도 그렇고 여태 구입해온 샤워커튼 중 제일 마음에 듬. 대표적으로 IKEA에서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물건이 몇가지 있음. 그 중 하나. 한번에 한 3개씩 구입을 하여 약 반분기(6개월간) 사용을 한다. 사진 몇 개 공개 개인적으로 내집이 아닌 월/전세 집에도 거의 인테리어를 직접 하지만 유독 건들지 않는 곳이 바로 화장실… 이곳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이사 시 가지고 갈께 없다. 그래서 건들지를 안는 것이다. 다만 설치할 수 있는 언제든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으로 대채를 하기 때문에… 무인양품 MUJI의 1인용 칫솔 스텐드 무인양품에서도 주기적으로 이불 커버, 배게, 침대 커버 등 패브릭 제품을 구입한다. 그리고 이..
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6. 4. 27. 17:31
업무, 애플기기를 사용하기 그리고 회의 일화… 드디어 출근 까지 애플 기기들이 나에게 해주는 기능을 마치고, 기분 좋게 출근을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 항상 회의가 있는 날. (무지 싫어함… 이유없는 회의…) (2013년 부분)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는 아이패드와 알루펜을 들고 회의장으로 들어간다. 나는 그 당시 IT계열 회사지만, 처음 회의에 펜과 노트 말고 아이패드와 펜을 들고 갔을 때 굉장히 어색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의 눈총을 받았다. 왜냐면 다들 다이어리와 펜이 주를 이루었고, 상사의 패턴대로 회의를 진행 하였기 때문이다. 그당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펜과 다이어리를 놓지 않고 제 아이패드를 떠억 하니 놓았는데… 정말 주위 시선들이… 상사 : "뭐니? 그거로 뭘 하려고? 오바 하지 말고…. ㅋ” 그당..
jsy_review suyongji 2016. 4. 25. 18:59
plantronix voyager regend 수 많은 블루투스 이어셋을 사용해 보았다. 지브라 제품도 사용해 보았지만 애초에 OEM방식의 회사 (중소…삼성도 포함되나…)이런 제품들은 사용은 안해 보았다. 이유는 주의에 하도 많이 사용을 하며 욕을 하길래… 그리고 선택한 회사 Plantronix 제품…여태 사용 해본 그리고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 목록이다. Plantronix Voyager LEGEND Plantronix Voyager LEGEND CS (일반 전화까지 되는 제품) Plantronix Voyager EDGE Plantronix Back beat Go Plantronix Back beat FIT 거의 이 회사의 고가 제품들은 다 사용을 해본 셈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것은 Back beat..
jsy_taste suyongji 2016. 4. 23. 17:59
미각, 음식, 미식가, 미슐랭, 쿡방, 먹방 2015년 중반 부터 지금까지 어느 순간 먹거리의 트랜드가 된 쿡방. 그리고 음식과 맛집 등이 방송에 소개가 되며, 자리매김 하고 있는 퀄리티 음식 많은 미식가가 출연을 하고, 많은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소개가 되며, 검색창에 맛집이라고 적으면 안되고, ‘오빠, 맛집’이라고 적어야 그나마 조금 맛있는 곳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오니… 나도 한몫 거들란다… 라는 생각 보단, 미식가도 아니지만 조금은 정확하게 맛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우리 식구들(부모님,다 미식가이지만 입맛이 다 틀린 미식가가족…) 감사하며, 맛집을 소개 하는 글 보다. 길다가 혹은 알아보고 가서 먹은 느낌을 적어가는 블로그가 되보려 한다.라고 쓰고, 정보에 별 도움 안될꺼 같은 느낌이 ..
jsy_review suyongji 2016. 4. 21. 18:25
Mashall Woburn Speaker 미개봉품을 좋은 가격에 업어 왔다. 지하철에서 확인 하고 현금 지급하고 들고 왔다.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힘든 건 잠시. 개봉. 기쁨. 사용기는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