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interior suyongji 2016. 5. 2. 16:06
화장실에서 꼭 필요한 몇 가지… IKEA 샤워 커튼 이번에 구입한 IKEA 샤워 커튼. 패턴도 그렇고 여태 구입해온 샤워커튼 중 제일 마음에 듬. 대표적으로 IKEA에서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물건이 몇가지 있음. 그 중 하나. 한번에 한 3개씩 구입을 하여 약 반분기(6개월간) 사용을 한다. 사진 몇 개 공개 개인적으로 내집이 아닌 월/전세 집에도 거의 인테리어를 직접 하지만 유독 건들지 않는 곳이 바로 화장실… 이곳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이사 시 가지고 갈께 없다. 그래서 건들지를 안는 것이다. 다만 설치할 수 있는 언제든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으로 대채를 하기 때문에… 무인양품 MUJI의 1인용 칫솔 스텐드 무인양품에서도 주기적으로 이불 커버, 배게, 침대 커버 등 패브릭 제품을 구입한다. 그리고 이..
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6. 4. 27. 17:31
업무, 애플기기를 사용하기 그리고 회의 일화… 드디어 출근 까지 애플 기기들이 나에게 해주는 기능을 마치고, 기분 좋게 출근을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 항상 회의가 있는 날. (무지 싫어함… 이유없는 회의…) (2013년 부분)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는 아이패드와 알루펜을 들고 회의장으로 들어간다. 나는 그 당시 IT계열 회사지만, 처음 회의에 펜과 노트 말고 아이패드와 펜을 들고 갔을 때 굉장히 어색하기도 하고 다른 직원의 눈총을 받았다. 왜냐면 다들 다이어리와 펜이 주를 이루었고, 상사의 패턴대로 회의를 진행 하였기 때문이다. 그당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펜과 다이어리를 놓지 않고 제 아이패드를 떠억 하니 놓았는데… 정말 주위 시선들이… 상사 : "뭐니? 그거로 뭘 하려고? 오바 하지 말고…. ㅋ” 그당..
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6. 4. 26. 19:12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맥과 애플 디바이스와 생활 자! 우선. 나는 사용기 아니 어떠한 특정한 어플 등을 분석하며 작성을 하지 안으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의 앱이나 어떤 기능 설명은 찾아보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 들과 맥을 어떻게 실 생활에 접하고 사용을 하는지 그런 흐름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나는 맥을 사용하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기능 위주보다 그 흐름에 대해 말을 해보려 한다. 글을 읽다 문의가 있다거나, 궁금증 그리고 틀린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글을 달아 주세요. 아니면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항상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루의 패턴주기로 내가 사용을 하는 apple 제품의 일과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하겠다.^^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맥을 사용하..
jsy_think suyongji 2016. 4. 26. 00:09
예측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거 같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갈수록. 세월호 사태를 대입하게 하네요... 과연.
jsy_review suyongji 2016. 4. 25. 18:59
plantronix voyager regend 수 많은 블루투스 이어셋을 사용해 보았다. 지브라 제품도 사용해 보았지만 애초에 OEM방식의 회사 (중소…삼성도 포함되나…)이런 제품들은 사용은 안해 보았다. 이유는 주의에 하도 많이 사용을 하며 욕을 하길래… 그리고 선택한 회사 Plantronix 제품…여태 사용 해본 그리고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 목록이다. Plantronix Voyager LEGEND Plantronix Voyager LEGEND CS (일반 전화까지 되는 제품) Plantronix Voyager EDGE Plantronix Back beat Go Plantronix Back beat FIT 거의 이 회사의 고가 제품들은 다 사용을 해본 셈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것은 Back beat..
jsy_taste suyongji 2016. 4. 23. 18:18
선릉역 Kitchen the CP. China PLANE 오늘따라. 점심을 좀 과하게 먹을 계획이었다.작정하고.기름진 것과, 불맛을 느껴보고, 배불리 먹을 계획으로 선릉역에 이번에 오픈 한 Kitchen the CP의 China PLANE을 가게 되었다. 코스 코스 코스 예약을 먼저 하고 룸으로 인도를 받고,일품요리 3만 5천원 짜리… 선택. 코스는 사품냉채 계절스프 (매생이를 넣은 누룽지스) 요거 별미! 해물팔보채 (자연송이 1개 듬) 칠리 중새우 유린기 난자완스 식사 (짜장, 짬뽕, 볶음밥 쥐똥만큼) 아. 모든 중식 코스 중 마지막은 쥐똥만큼이니 오해말기를… 후식 (단호박 식혜) 우선 내부 인테리어는… 완성이 되었지만 외부 익스테리어. 얘기를 들어보니 지하에 BAR가 하나 들어온다고 공사가 한창이었다..
jsy_taste suyongji 2016. 4. 23. 17:59
미각, 음식, 미식가, 미슐랭, 쿡방, 먹방 2015년 중반 부터 지금까지 어느 순간 먹거리의 트랜드가 된 쿡방. 그리고 음식과 맛집 등이 방송에 소개가 되며, 자리매김 하고 있는 퀄리티 음식 많은 미식가가 출연을 하고, 많은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소개가 되며, 검색창에 맛집이라고 적으면 안되고, ‘오빠, 맛집’이라고 적어야 그나마 조금 맛있는 곳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오니… 나도 한몫 거들란다… 라는 생각 보단, 미식가도 아니지만 조금은 정확하게 맛을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우리 식구들(부모님,다 미식가이지만 입맛이 다 틀린 미식가가족…) 감사하며, 맛집을 소개 하는 글 보다. 길다가 혹은 알아보고 가서 먹은 느낌을 적어가는 블로그가 되보려 한다.라고 쓰고, 정보에 별 도움 안될꺼 같은 느낌이 ..
jsy_review suyongji 2016. 4. 21. 18:25
Mashall Woburn Speaker 미개봉품을 좋은 가격에 업어 왔다. 지하철에서 확인 하고 현금 지급하고 들고 왔다.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힘든 건 잠시. 개봉. 기쁨. 사용기는 잠시 후에...
jsy_Camera suyongji 2016. 4. 21. 14:02
왜, 일반 사용자들도 DSLR을 포기 못할까? 한때 나도 많은 DSLR을 써보고, 공부하고 취미를 가졌다. 공부를 한 만큼 결과 물도 좋아지고. 만족을 하며, 물론 파워블로거라는 전문적인 취미는 그당시에 없었지만 나만의 기록을 간직하고 기르고 하고 싶은 마음에 필요하면 고가의 렌즈도 구입하고 전문가의 발끝도 못 따라 가지만, 주위 친구들, 친척 들로 부터 사진 부탁도 많이 받고, 회사에서도 필요한 하나의 소 역할까지 도맞아 했다. 뿌듯 하였고, 지인들의 결혼식을 찍어주고 앨범을 만들어 주고, 회사에서도 내 말에 스튜디오도 작게 남아 만들어 주고, 그 안에서 무언가 결과 물을 만들어서 제출을 했다. 시간이 나면, 혼자 출사라는 것도 가게 되면서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추억을 쌓고 있었다. 그런적이 불과 15..
jsy_mac/apple_news suyongji 2016. 4. 20. 14:40
New Macbook 드디어 뉴맥북 2세대가 나왔습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제품이지만 역시 CPU는 coreM이라는 머리를 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최신 CPU인 스카이레이크라서 위안을 삶고 우리 집사람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저 아이맥 사주시고, 지금 맥북프로 판매하고 가볍게 뉴맥북으로 글쓰고 업무도 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돈 많이 벌면… 부탁입니다…자세한 사항은 apple홈페이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