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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mac02]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맥과 애플 디바이스와 생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맥과 애플 디바이스와 생활




자! 우선.



나는 사용기 아니 어떠한 특정한 어플 등을 분석하며 작성을 하지 안으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의 앱이나 어떤 기능 설명은 찾아보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 들과 맥을 어떻게 실 생활에 접하고 사용을 하는지 그런 흐름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나는 맥을 사용하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기능 위주보다 그 흐름에 대해 말을 해보려 한다.

글을 읽다 문의가 있다거나, 궁금증 그리고 틀린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글을 달아 주세요. 아니면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항상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루의 패턴주기로 내가 사용을 하는 apple 제품의 일과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하겠다.^^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실 생활에 적용을 할까, 어떻게 하면 이해가 빠를까... 하고 고민을 한 결과 직접적으로 내가 사용을 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 드리는게 제일 좋겠다 판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연재를 7일, 각 요일별로 사용하는 내용을 서술 하려 했으나… 이거… 양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어떠한 하나의 흐름을 위주로 글을 써 나가겠다.






시작

 

  1. 아침 기상 : 빠질 수 없는 기능! 알람으로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알람은 여러 종류가 있다.


    기본적인 iPhone, iPad에 있는 알람기능 가장 좋다!


    사용하는 방법은 다 제각각 이겠지만, 나는 5분마다 새벽 6시 부터 10시까지 다 해 놓았다.






왜냐,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에 의해서 조금 일찍, 조금 늦게 일어날 수가 있다.

그 시간을 그때마다 맞춰놓기 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래서 해당 시간을 다 맞춰나서 필요한 시간에 체크만 하려고 이렇게 셋팅을 한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게을러서…


최소한 일어날 시간에 두개를 맞춰 놓는다. 10분 간격으로… 그 처음 알람을 끄고 5분의 시간이 더 있다는 희망은 짧지만 잠결에 나를 굉장히 행복하고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혼자 있을 때 팀!
Siri. 
공유일… 일은 있지만… 조금의 늦잠의 여유가 있을때… 나는 핸드폰을 켜고, 알람을 실행시켜 셋팅을 안한다. 
Siri를 부른다.
”시리야! 십분있다 깨워줘!!”

끝이다… 집사람이 옆에서 자고 있던 누가 보고 있던 상관없다. 내 단잠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Siri는 항상 내 옆에 있다.




그 밖에 나를 깨워주고 건강까지 챙겨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소개







  • Sleep Cycle
  • 빨간시계
  • RadiON
  • AMBIANCE

 


1. Sleep Cycle

sleepcycle

 

정말 대단한 어플이다. 한국에 iPhone3GS가 처음 들어올때 혁신이다! 했는데,


나에게 두번째 혁신은 이 어플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구입의 지름을 시작한 어플.







중력센서로 자고 있는 나에게 알람시간 30분 전부터 딥슬립이 아닌 뒤척이는 설잠일때 깨워주는!!!! 기능은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 어플이다.


혼자 테스트도 많이 해봤다.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평소에…

기가막히게 잘 맞는다. 정말 알람시각 전에 깨워 주는데도 벌떡은 오바고 잘 깬다.

단점은 침대밖에 안된다는점… 바닥에서는 쿠션감이 없기때문에 요깔고 안된다. 그리고 요즘에는 더더욱 못하는 이유는 우리집 고양이 “쿵”이 때문이다.

밤새 어찌나 침대에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지… 그래서 별 도움이 안되는 거 같다.

 

최고로 추천 하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이다.

 


 

2. 빨간시계

빨간시계

 

말그대로 빨간색의 시계에 (요새는 테마기능이 있어 여러가지 색깔이 가능) 알람 기능이 추가 된 어플입니다. 이걸 왜 샀는지…

그냥 심플해서 충전독에 인테리어 전용으로…


단점은 건전지도 많이 먹어 아침에 일어나면 90%이상이 되어야 맘 놓고 출근을 하지만 이 어플 틀어놓고 자면 50%로 떨어진다. 충전이 필히 동반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냥 유로인테리어 시계라고 부른다…





3. RadiON

RadiON

이 어플은 라디오 기능이 있는 라디오로 알람을 맞출 수 있는 기능. 추천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밑에…

단점은 건전지도 많이 먹어… 그리고 기상 시에도 별 도움이 안된다.



채널


차라리 맥용 어플이 있다. 알람시계 용으로가 아닌 일상에서 라이오를 들을 때 맥을 사용시 항상 켜놓고 특히 세계 주파수가 다 잡히기 때문에 그리고 필터링도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만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2. iPhone, Mac용 전부 유로^^

 

4. AMBIANCE

 

AMBIANCE


개인적으로 이거 물건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수 만가지의 자연의 소리, 화이트노이즈, 특정 소리가 다 있으며 힐링으로는 최고 입니다.


이것또한 알람으론 쓰기가 안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건전지가 많이 소모된다.



사용 팁!

나는 알람 보다는 자기 전에 많이 사용을 한다. 침대방에 airplay speaker로 물려 자기 전 앞으로 1시간 정도 후에 자동 꺼짐 설정으로 해놓고 파도소리, 계곡소리 등으로 잠을 청한다.

집사람은 끄란다… 시끄럽다고… 난 좋은데…

어쨌든 추천드립니다!!


유로이며 디바이스 자체 아이폰, 아이패드 스피커보단 고가 스피커로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체 스피커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별 효능도 없구요^^





airplay는 차 후에 각 기능과 설명 글을 올리겠습니다!

  1. 이제 눈 비비고 일어나 샤워를 하러 화장 실에 갑니다.

이 부분은 곧 계획 중인 가상의 시뮬레이션 입니다.

한 3개월 안에 구입을 하여 정확한 리뷰 남길 예정^^


바로! Airplay 전용스피커  Libratone

음… 이번 전반기 구매 계획.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가 안되어 구매 대행사이트 가보니… 뭔 가격이 두배이상이 되고… 말도 안되는 가격에 놀라고,

일본에 매장이 있다만. (덴마크산) 가서 사올까 친구한테 보내라 할까 고민 중인 제품. (자세한 스펙은 홈페이지 방문~)







화장실에 설치를 한 Libratone스피커에 들어가기 전에 제 iPhone으로 음악을 스트리밍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샤워를 하는 것이지요… 샤워 할 맛 나겠쥬…?




계획 중인 가상이지만… 3개월이 지나 3년째 못하고 있다. 습기때문에… 


어쨌든 가상의 샤워를 끝마치고,






실제 옷을 입고 준비를 하는 동안 듣던음악을 거실에 있는 Bowers & Wilkins A7 스피커로 airplay를 하고 듣던 노래 그대로 이어 듣는다.

정말 아침이 상쾌해 진다. 음악을 끼고 사는 나에게는 아침부터 음악이 내가 가는 동선에 맞게 흐른다는 건 정말 좋은 선택인거 같다.
 

그리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설때.


나는 이어폰을 끼고 집을 나오면서 연결 되있던 음악을 내 아이폰으로 옴기고 출근을 한다.







이 세번의 airplay를 실행 하는 동안 음악을 멈춘 다는지 그런일은 없다. 그냥 듣던 부분 그대로 옮겨 듣는 것 뿐…



아직 출근 전인데…


이렇게 많은 양이… 

그리고 글은 약 3년 전에 썼던 글을 2016년에 다시 사용기를 적은 것이다.

그러므로 방법이 좀 바뀐 부분을 첨언 했고, 앞으로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차근차근 글을 이어 나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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