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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mac01] apple로 maclife 즐기기... prologue.

안녕하세요. jsy 입니다. 

2014년 부터 취미로 진행 해온 Maclife 글을(조금 오래된 글이지만) 블로그에 올리려 합니다.


큰 그림으로 Apple의 Mac과 그 외 디바이스를 같이 사용하면서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름하여 

Maclife 2014년 부터 2016년 까지 변해온 그리고 정보를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다소 몇 년 전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2014년 당시 글...



제가 큰맘먹고 장기 프로젝트를 하나 할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을 쓰는 유저는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맥과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기를 차근차근 꺼네 놓을까 합니다.

   

우선. 저는 전문적인(음악, 그래픽 등…) 맥을 위주로 쓰는 유저가 아닙니다. 

단지 전문적으로, 생활에 맥을 반영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1.Apple Life


iPad 화면


Macbook 화면


위에 화면을 보면…

저는… iPhone4s, iPad2 64G, iPadmini64G에 각각 설치 되 있는 어플이 296개 정도 됩니다. 맥도 마찮가지 입니다. 

전부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아니… 사용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요.(설치 되 있는 어플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 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겠네요…-.-;)    



2.Airplay & iTune Match… & Apple Music






대표적으로 저는 IBM에 12테라라는 많은 양의 음원과 영상이(야동아님…) 저장 되 있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음악을 어디서나 틀어 놓고 있는,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기능이 iTune Match… 그리고 AirPlay입니다.

2015년 부터 Apple Music이라는 유로 서비스도 이용 중입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어디에서, 언제나, 내가 모아둔 음악을 듣자 밖에서 듣던 음악을 집에서도 그것도 집 어디에서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기능이라는게 정말 저에겐 필요 한 기능이었거든요^^   

airplay system 아이맥이 있는 컴퓨터 방에는 타임캡슐+익스프레스에 스피커(B&W MM–1)이 연결 되어 있어 무선으로 스트리밍을 합니다. 그리고 거실 티비에는 맥미니(영화 전용입니다)에 Bose C5가 물려있고요. 거실에 음악 전용으로 현재 (2016)는 Bowers & Wilkins사의 A5(airplay 전용 스피커)가 있습니다. 베드룸에는(집 구조 중 가장 큰 방이며, 거실보다 넓습니다) Bowers & Wilkins사의 A7(airplay 전용 스피커)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엌에는 와이프가 음식을 하면서 들을 수 있게 익스프레스에 저렴한 스피커가 연결 되어 있고요. 보는 그대로 어디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음악의 보존과 같은 음악리스트를 위해 Match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system은 다음 airplay전용 글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3.Photo


사진 관리로 넘어 가겠습니다. 


집사람과 연애 7년, 결혼 5년 차(2016) 입니다… 그 사이에 찍은 사진이 4만 장이 넘어 가네요(용량으론 500Gigabyte가 넘습니다).

처음 IBM에서는 폴더별로 제목에 날짜와 장소를 기입하여 저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Photo App이라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자동으로 날자별로 정리를 해 주고 동기화 한번에 와이프 iPhone, 제 iPhone, iPad2, iPadmini에 자동으로 앨범별로 동기화를 해 주니 이보다 손이 덜 가는 편의는 없습니다.     (과거)하나 단점은… 저는 iPad 3세대 나올때부터 아니 레티나가 나올때 부터 128G짜리가 나올텐데 생각을 했습니다. 해상도가 높아 지므로 저로선 이제 사진만 20G가 넘어가게 되더군요…     

다음에는 128G로 구입을 해야 할 꺼 같습니다. (어플만 33G가가 되니깐요…)

현재는 apple Photo App에서 iCloud 1T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디든지 관리를 하고 있고 더 이용이 편리해 졌습니다. 다만 유료이고, 한달에 $9.9씩 결제가 됩니다. 사진 관리도 곧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4.사소한 Cloud 편의성


   

간단합니다.

 

저희 부부는 더이상 쇼핑을 하기 전 종이로 구입 할 물건을 적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순간 생각 날때, 음식을 하다 다음에 필요한 채소,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샴푸를 짜고 ’어? 얼마 안남았네…?!?" 할때… 초를 킬때, 밥을 할려고 쌀을 풀때… 

그때 그때 주머니에 있는 주의에 있는 애플 디바이스로 적으면 모든 기기에 다 추가가 됩니다. 나중에 같이 시장을 볼때, 혼자 시장을 볼때… 그냥 주머니에 있는 아이폰에서 최근 까지 서로 업데이트 한 필요한 리스트를 확인하고 구입을 하면 끝입니다.^^

현재는 clear라는 앱을 사용 중입니다. todolist의 앱이지만 저는 이렇게 cloud서비스를 이용하여 장볼때 미리미리 적어 놓는 기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5.DATABASE & Cloud


   

이것은 Evernote Food어플 입니다. 요새 어디 음식점을 가던, 음식이 나오면 누구나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저는 그게 끝이 아닙니다. 

맛집이다! 하면… 나중에 다시 오기 위하여… 아니면 어디어디에 맛집을 추천을 할때 이용하려 스크립을 합니다. 에버노트 푸드만한 것이 없더군요… 이것또한 모든 기기에 클라우드화 되기 때문에 집사람도 원하는 장소에서 보고 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많이 버벅이고 데이타가 좀 꼬이는게 그렇네요…  

현재 저는 Evernote Food를 사용 안합니다. 따로 사진과 장소 등 컨텐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도 곧 포스팅 될 것입니다.^^    



6.Mindnode (내 생각을 정리하고 모든 볶잡한 일들의 틀을 만들기…)


지금 정리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 이번 휴가계획입니다. 제 직업의 특성 상 초극성수기… 호텔 예약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되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 순탄한 경재적인 휴가가 가능합니다… 이번엔 부산으로 정했습니다(2013년). 파라다이스 호텔예약을 어떻게 할지, 먹을꺼는 어떻게 어디서 먹을지… 대략적인 비용은 어떻게 들지… 확실히 잡아주지요… 물론 지하철, 대중교통… 이용 시, 밖에서 남는 시간에 대충 적어 놓고… 클라우드로 집에와서 맥으로 정밀하게 정리를 한답니다.

이 부분은 project관리 쪽입니다. 이 글도 현재에 맞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데이타베이스(인터넷에서 나오는 맛집, 블로그 등) 스크립하기Devonthink 


*모든 데이타 정보수집을 이 어플에서 합니다. 폰, 패드 클라우드로 확인 및 체킹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내가 순차적으로 무슨일 부터 빠짐없이 해야 하는지 GTD Omnifocus 

  모든 내가 해야 할일은 미리알림과 Omnifocus로 관리를 합니다. GTD방식의 내가 해야할 일 사소한 일이라도 적어놓고 집에가서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고   

  시행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확장 계획 및 실행이 구축이 됩니다.

 

 


7. Money wiz 계획적이게 편하게 절약하고 돈의 흐름을 관리하자!


이것 또한 서로의 계좌 및 신용카드에 사용내역, 저금의 현황 등을 요약 보게 해 주지요… 

서로서로 그때그때 쓴건 iPhone으로 입력을 하고, 집에서 맥으로 그 자료를 정리를 하고요…^^  

단점은… 우선 지출을 할때 지갑에서 돈이나 카드가 나갈때 폰어플에 적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게 단점입니다.  꼭, 하려고 해야지!!! ’비싼거 구입 했으니 다 되겠지… 얼마나 비싸면 편리하게 하겠어~’라는 생각으론 어플값이 아까울 정도로 사장됩니다.

2016 현재 사장 됐습니다. 저는 -.-;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가계부 앱이 훨씬 좋습니다. 지출 문자 오면 알아서 기입이 되고, 훨씬 사용이 간편하니깐요.  

 


8. 회사의 일을 접목시키자!



iPad 앱인 UPAD입니다(예전 버전이라 좀 UI가…). 제 모든 회의록 기록, 사업자 등록증 등… 모든 회사의 기록이 적혀 있고, 아이디어 등 을 펜으로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하려고 무엇을 기재 할때 펜과 종이를 꺼네 놓는 거 보다 패드를 꺼네 놓을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는 극찬을 하고 있는 애플펜슬이 나왔습니다. iPad Pro에 같이 쓸 수가 있지만 이당시에는 알루펜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상 간략한 사용기입니다. 

제가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1/10도 못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와 많이 다른 과거UI도 보일 것입니다. 

이 글들을 바탕으로 현재 2016년에 사용하고 있는 Maclife를 보여 드리려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앞으로 세세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제가 사용하는 Maclife를 풀어 나갈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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