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review suyongji 2019. 7. 10. 16:43
데스크 매트와 그 외 액세서리를 내 방 서재에 꾸며 보면 어떨까? 언제즈음 구입해보지? 내가 어떤 회사의 대표가 되었을때? 아니면 지금? 지금 구입하면,,,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집사람에게 바로 걸릴텐데? 라는 웃긴 생각을 미쳤는지… 항상 한다… 항상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보게 되고… 거기에 익숙한 브랜드가 보이게 되니… 바로 Hevitzzzzzzz▼ 아… 왜이럴까… 항상… 그것도 펑딩하는 제품이 데스크 매트 세트… 이런… 항상 내가 생각하는 종류가 다 있는 것이다. 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인가… …. 알람신청을 했다. 앞으로 한 15일 동안은 이 알람을 기다리겠지… 그리고 결국 장이 열렸다… 난 나같은, 또라이 같은 어떤거에 빠지만 깊게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