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review suyongji 2019. 7. 11. 17:35
0708 갬성과 약간의 전문가 티내기? 포인트 색 - CEO Diary 제품. 5446 아날로그 시스템 다이어리 Analogue System Diary 메모를 자주 하고, 글을 쓰고, 평소 버릇처럼 펜을 들던 나는 어느순간 부터 컴퓨터로 메모를 하게 되고, 아이폰으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손에 들고 있는게 펜슬 보단 아이폰이 먼저 들려 있었고, 가방에서 메모지나 다이어리를 꺼내는 대신 아이폰으로 메모앱을 실행 시키는게 편해서다. 그 뿐이랴,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애플제품에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또한 메모앱을 실행 시키면 최근 사용한 것까지 동기화가 되 있으니 어째 이것보다 편한 것이 어디 있으리… 하지만 부족한 것이 있었다. 바로 갬성이다. 그놈의..
jsy_review suyongji 2019. 7. 10. 16:43
데스크 매트와 그 외 액세서리를 내 방 서재에 꾸며 보면 어떨까? 언제즈음 구입해보지? 내가 어떤 회사의 대표가 되었을때? 아니면 지금? 지금 구입하면,,,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집사람에게 바로 걸릴텐데? 라는 웃긴 생각을 미쳤는지… 항상 한다… 항상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보게 되고… 거기에 익숙한 브랜드가 보이게 되니… 바로 Hevitzzzzzzz▼ 아… 왜이럴까… 항상… 그것도 펑딩하는 제품이 데스크 매트 세트… 이런… 항상 내가 생각하는 종류가 다 있는 것이다. 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인가… …. 알람신청을 했다. 앞으로 한 15일 동안은 이 알람을 기다리겠지… 그리고 결국 장이 열렸다… 난 나같은, 또라이 같은 어떤거에 빠지만 깊게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