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8. 5. 21. 14:47
Apple watch series3 줄질이 시작됐다. 내 성격은 그렇다.한번 빠지면, 어느정도 깊게 들어가야지 벗어날 수 있는…특히 내가 정한 브랜드. 즉, 사용을 해서 검증이 되고 나에게 맞으면 내내 그 브랜드만 이용을 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 어느 한 폰케이스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 그 브랜드에 나오는 상품들을 다 구입 했다 ▼ 미쳤지… 이 당시 결혼은 안했지만, 지금의 와이프와 연애 시절 그때도 많이 혼났었다. 뭐… 그 외에… Gopro 부터… ▼ 에어플레이 스피커도 같은 브랜드 ▼ 그리고 부부가 되어 가장이 되다 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욕심은 자제가 되더라. 그러다 2018년 3월 조용한 개울가에 누군가가 애플워치를 던지게되니.▼ 내가 구입했으니 내가 던진셈 그리고..
jsy_mac/jsy_maclife suyongji 2018. 4. 25. 10:51
[jsy-mac14] 애플워치로 생활하기 - Apple Watch Series 3 애플워치를 사면서 정말 많은 사용기를 보았습니다. 하. 지. 만.전부 언박싱과 운동앱 등을 설명 할 뿐… 나도 애플워치 사용기 글써야하는데…이 글은 제 블로그의 성격과 맞게 생활속에 애플기기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썼습니다. 하루 동안 애플워치의 생활속 이용기 입니다. 참고로 운동. 안합니다. 그냥 평범한 한 사람의 하루에 사용하는 애플워치 사용기 입니다. 오전 6시 30분. 아이폰의 알람소리에 기상을 합니다. 6시 30분인걸 알람 때문에 알지만, 잠결에 손목에 있는 애플워치로 한번 더 시간을 확인 합니다.(새로샀다고…ㅋ)(원래는 워치를 수면 중 충전을 하지만, 어플리케이션 중 수면 관련을 테스트 해보고 ..
jsy_mac/jsy_review for mac suyongji 2018. 4. 24. 10:34
Apple Watch series3 참고 있다가… 3세대까지… 참았다.그러다 드디어 3세대에 LTE 접목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통신법상 유심두개에 하나의 번호 부여를 막고 있어. 출시 할 기미가 안보인다.참고 있다…수 많은 to-do의 알림. 하루에도 수없이 스킵하고 봐야 하는 메일. 문자, 알림, 알림, 알림…내 아이폰X의 잠금은 열심히 내 얼굴을 인식하고 풀고, 알림창 또한 열심히 울리고 있다. 약 250개 가량의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있는데, 그 중 중요한 건 알림을 켜 놓는다. 없애고 없앴다. 카톡 알림까지 없앴지만 회사의 메일이나 To-do의 알림은 어쩔 수 없다. 체크를 해야 하니… 그래서 질렀다. 우리나라에는 알류미늄 밖에 (엔트리 모델) 나오지않고 또 LTE도 안나와 선택은 없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