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review suyongji 2018. 12. 6. 17:46
05. Hevitz Black에 빠지기 시작한 병신같은 생각 - 코너월렛 상품. 3511 코너월렛 미니 5" authentic black : vachetta 이미지출처. Hevitz Hevitz에서 블랙(Black) 컬렉션을 재해석 했다. 블랙 만 모아두니 구입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가죽은 “탄” 이라는 나의 신념과 색깔은 “블랙” 이라는 나의 신념이 컬라보 되는 순간이었다.어쩜 Hevitz는 나에게 직접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다. 그래서 언놈으로 골라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나에게는 많고 많은 지갑이 있고, 그걸 또 들고 다니지도 않고 허구언날 카드지갑 하나 달랑 들고 다니는데… 오… 코너월렛 미니5” 블랙? ▼ 이미지출처. Hevitz 음… 롱스트랩으로 하면 간지나게 손목에 걸..
jsy_review suyongji 2018. 12. 5. 16:34
0304. 내 펜슬을 소중하게, 그리고 갬성까지 - 펜슬케이스상품. 5501 와이즈 펜슬 케이스 Wise Pencil Case MX, 5525 1구 펜 파우치 1 Slot Pen Pouch MX 이미지출처. Hevitz 펜슬케이스(필통) 얘기를 해볼까 한다. 필기는 거의 아이폰과 맥으로 다 하지만, 메모 등은 그래도 연필 또는 볼펜으로 하는 편이다. 특히 볼펜은 한 종류 밖에 사용을 안한다. MITSUBISH Jeatstream 그리고 연필은 이제 사용 안하고, 나름 좋은 샤프를 사용 한다. Pentel Orenznero 0.3 펜슬케이스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구입하게 된 5501 와이즈 펜슬 케이스▼ Hevitz에는 다양한 펜슬케이스가 있는데 우선 라운드 보다 뭔가 좀 더 특이한 디자인을 원했고, 트라..
jsy_review suyongji 2018. 11. 30. 13:06
02. Hevitz 제품 중 내가 가장 만족하는 제품 - 안경케이스 상품. 3839 안경케이스 Case for Eyeglasses 이미지출처. Hevitz Hevitz 중 내가 가장 만족 하는 제품이다. 슬림하면서 안경을 지켜줄 수 있는 그런, 그리고 가죽의 갬성이 잘 묻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왁싱을 할 수록 점점 나만의 것이 되는거 같은 그런 갬성. 내가 사용하는 3839 안경케이스는 정말 만족감을 준다. 브리프케이스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슬림한 케이스라 수납하기가 좋다 ▼ 개인적으론 “탄” 색의 가죽을 매우 좋아하여, 이 제품을 고를때도 엄청 고민을 하였다. 소개 페이지에는 거의 우드브라운이 있어서… ▼ 이미지출처. Hevitz 우드브라운으로 해야 할지 탄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던 것이..
jsy_review suyongji 2018. 11. 29. 13:04
01. 요새 핫하다던 그 제품 - 레트로 핸드퍼스. 상품. 3004 레트로 핸드퍼스 Ver.2 Retro Hand purse Ver.2 Minerva 이미지출처. Hevitz 뭐든 색깔 별로, 기능별로 모으는게 취미라서 맨날 집사람에게 혼나는 본인이다.어느날…가죽에 빠져, 가죽의 태닝에 빠져 지금 이렇게 혼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철없는 생각과 실행력은 어느때나 집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철없는 나와 결혼을 해주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줘서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이번에 구입을 한것은 Hevitz제품의 최근 가장 핫하다는 아이템인 3004 레트로 핸드퍼스 Ver.2 Retro Hand purse Ver.2 Minerva ▼ 이미지출처. Hevitz 워…맨처음 나는 이제품을 보고 별로 감흥이 없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