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_review suyongji 2019. 9. 8. 15:31
이거… 애플과 똑같다. 돈… 엄청 든다. 특히 엑세서리 값이 장난이 아니다. 아오… 우선 여태 구입한거 1. 린디케이블 - 11,000원 : 총 2개 (레드, 실버) - 아직 내손에 있지 않은 컬러 3개 정도… 음??? 무슨말이지… 2. “FN” 키캡 색색으로 너댓개… : 24,000원 3. “Shift” “return” 핑크핑크 셋트 - 14,000원 : 총 2개 - 집에도 해피해킹이 있으므로, 꼭 두개씩… 4. 아마존 키캡 쇼핑 레드레드 5. 휴… joseph 팜레스트 유창목 - 90,000원 : 총 2개 이렇게 조합이 되었다. 흡음패드도 구매 할까 그런데… 집에는 데스크매트 좋은게 있어서… 회사에서도 데스크매트를 놓을까??? 아오… 돈 엄청 드네… 여튼 이 엑세서리 등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1..
jsy_review suyongji 2019. 8. 28. 18:15
키보드의 끝판왕이라 했던가. 그 전에는 레오폴드도 사용해 보고, 청축, 갈축 등 많은 기계식 키보드가 내 손을 거쳐 갔다. 근데 왜… 여태 해피해킹 키보드를 접하지 않았을까…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래! 한번 사용해 보자. 하는 마음이 들고 알아보려 하니 무접점에 균등, 무각, 유각, 키캡놀이, 팜레스트 등 알아볼께 너무 많은 것이다. 어짜피 사용할거라면 다 구입해보자고 결정하는게 내 신념. 키보드의 종류 해피해킹 pro2, pro2 type-s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type-s 는 기존 pro2보다 단지 키보드 타이핑 소리가 적다. 근데 정보를 찾아볼수록… type-s 에서 pro2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말이 많았다. 타격감부터 여러가지… 그래서 첫 구매 결정은 type-s로 가자는..
jsy_review suyongji 2019. 7. 10. 16:43
데스크 매트와 그 외 액세서리를 내 방 서재에 꾸며 보면 어떨까? 언제즈음 구입해보지? 내가 어떤 회사의 대표가 되었을때? 아니면 지금? 지금 구입하면,,,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집사람에게 바로 걸릴텐데? 라는 웃긴 생각을 미쳤는지… 항상 한다… 항상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보게 되고… 거기에 익숙한 브랜드가 보이게 되니… 바로 Hevitzzzzzzz▼ 아… 왜이럴까… 항상… 그것도 펑딩하는 제품이 데스크 매트 세트… 이런… 항상 내가 생각하는 종류가 다 있는 것이다. 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인가… …. 알람신청을 했다. 앞으로 한 15일 동안은 이 알람을 기다리겠지… 그리고 결국 장이 열렸다… 난 나같은, 또라이 같은 어떤거에 빠지만 깊게 빠..